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우쿨렐레 프로그램이 새롭게 개강합니다.
음악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기회의 장에서 모두가 쉽게 배울 수 있는 우쿨렐레를 매개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.
남북 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화합과 소통을 이룰 수 있는 열린학교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.